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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232

초등학교 친구를 찿습니다.

BY 이호정 2000-04-26

중아대학교 부속 국민학교 를 4학년 까지 다니다가
5학년에 전학을 했습니다.
그친구의 이름은 윤은경 이구요 참고로 저의 나이는
지금 63년생입니다.
너무나 친해서 엄마끼리도 잘아정도로 가까웠는데 사소한 오해로
말한마디 못하고 전학을 오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소식을 모르고 지냅니다.
요즘은 자주 그친구가 보고 싶고 생각이 납니다.
혹시 이글을 보면 연락해 꼭 꼭..........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