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마음이 아푸다. 남편이랑 사소한일로 말다틈이 있었다. 화낼일도아니고 소리지를일도 아닌것 같은데.... 자기스스로 샌드위치를 굽고있다. 장족의 발달이다. 절대로 자기손으로는 마누라없을대 라면이고작이었는데... 어?F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소리라도지르고싶다. 악....악.... 그래 azoommas 만나서 수다나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