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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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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편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것도...

BY 파파로니 2000-04-28

오전에 수영을 다녀오는데 같은레인 엄마가 영화를 봤단다.
양천구민회관에서 1000원에 하는 '반칙왕'을...
집에가려다 그럼나도 하며 들어갔는데
우와 배꼽을잡고 웃다가 나왔다.
하루를 반칙왕의 코믹영화로 활기차게 보낼수 있었다.
영화한편으로 생활이 즐거우면 이또한 기쁨이 아닐까?

#유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