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빨리가네요 아침부터 지금 까지 거의 밖으로만 맴돌다가 좀전에 왔어요 바쁘니까 잡념이 없어서 좋긴한데 아줌마 소식이 궁금해서 혼났네요 (어디 노트북 공짜로 주는데 없나..) 그 사이에 새식구들이 많이 늘었네요 일일이 인사는 못드릴 것 같구 한꺼번에 할께요 정말루 반가워요 오늘은 제 얘기만 쓰고 갑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