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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외롭다


BY 희연 2000-04-29

혼자라는 생각을 오래오래 했다
왜 자꾸만 가슴이 저리도록 아픈것일까...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야하나
그리움...
나는 한아이에 엄만데 ...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