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군요. 항상 이렇듯 고비고비마다 서로가 노력한다면 이혼이라는 단어는 평생 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저도 받고 싶군요. 사랑의 메세지. . 그기분 오랫도록 간직하세요 . 글 잘 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