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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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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BY 미현(엘라) 2000-05-16

친구들아 안녕?
오늘은 내가 무척 바쁠것 같다.
성당 갔다와서 몇자 적는다.

곱단 늦었지만 결혼기념일 축하혀~~

너희들에 사랑이 변함없이 죽을때까지 지금 만큼만 계속이어지길
바라여~~내는~~

울프,영자,곱단,미카(미카는 여행중이겠당),뽀,루비,다챙겨졌나~~이.....치매가 있어서리

오늘은 바빠서 이만 끝이다.
좋은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