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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님 오랜만이지요.


BY 황보 2000-05-16

오랜만이에요. 경란씨
참 이름이 twins로 바뀌었죠.그래도 경란씨로 만나는게 반갑게
느껴지네요.착한 아들을 두었네요.복도에서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져요.제가 누군지 궁금하죠."황보"랍니다
저는 요즘 태그 카페에서 그림과 글씨 올리기를 연습중이랍니다.
잘 안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갔을때 하고 친구 만나러 나갔을때 해야지 요즘에 우리집은 서로 컴퓨터 할려고 ..저부터...
상상되지요.
아이들이 들어 와서 이만써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