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엔 읽기만 했지 글올리진 못했거든요
5월이라~ 어떠셨나요?
우리 아줌마친구들은요.
전 요즘에 넘 행복하답니다
멜친구가 있어서... 좋은 글도 받구 오늘은 꽃배달까지..
기분이 넘 좋아서.
이렇게 흐린날, 짜증난다 하지말고
이런날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며
잔잔한 미소를 띠어볼까나요
결혼한 여자라해서 감정마저 없어진건 아니잖아요
****오늘같은날에 잘어울리는 노래입니다,한번들어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기에*********
*헤세
당신을 사랑하기에
한밤에 나는 그토록 설레며 당신께
속삭였지요
당신이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당신의 마음을 따왔지요.
-당신을 사랑하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