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님! 오늘도(?) ?아 주셨군요.
너무 늦은 시간인데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오늘은(어제는) 참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친구와 함께 일산에 다녀왔답니다.
그곳에 가면 분위기 좋은 까페촌이 있답니다.
모처럼 이쁘게 차려입고 나가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하고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우리집에서 일산까지는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답니다.
루비님은 어느 지역에 사는지요?
참참참... 수다천국은 어디로 들어가야 되나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아직까지 자판도 거북이 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