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군데 자주 다니는 사이트가 있고, 그 사이트에서 친구나, 언니들, 동생들을 사귀는데요..
물론 제가 아줌마 사이트를 소개 안할리가 없죠..
그렇게 제가 소개해서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아줌마닷컴은 정신이 없다고..
이유인즉..
아줌마는 와보면 글자가 왔다갔다 하고, 그림이 크게 올라와 있고, 암튼 정신이 없다고..
그런데.. 그림하고 음악하고 같이 나올경우에요.. 컴퓨터 사양이 좀 낮으면 다운이 되는가 봐요..
아줌마 들어와서 그림이랑 사진있는 게시물 클릭했다가 몇번 다운이 되었다고, 다신 아줌마 닷컴 안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아줌마닷컴 좋다고 여기저기다 알려놨는데..
물론 왔다갔다하는 글씨며 그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죠..
정말 그런 연습은 태크카페에서만 했음 좋겠어요..
어제 운영자님이 올려 놓으신 글을 보니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