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멜 보내기에 성공!
다른 사람한테는 그리두 잘가는 멜이 왜인지 울 남편에게는 멜이 않갔는지...으~흑!
몇번을 보내두 확인 메세지 한장 뜨질않길래. 기다리다 기다리다못해 오늘은 남편과 통화를 하구 한멜주소를 만들어 다시보냈당.
사랑한다는말. 미안하다는말, 이러쿵,저러쿵 모든 말들을 멜을 통해서 보내고 싶었는데...
그말들을 여지껏 보낸것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아마두 그건 나의 컴에대한 무지에서 왔을께 틀림없지!
이래서 울남편이 그렇게두 배워라 배워라 하던것을 요즈음에서야 아줌마닷컴에 들어와 쬐끔 배웠으니...
아직두 배울것이 투성.
울 아줌마들이 그래서 고맙다.잼있게 컴을 알게해줘서.
태그도 배워서 써먹어지~~롱!
그리구 울남편에게 나 섹시혀~~요 모습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