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여? 기다리던 둘째가 생겼다는 말에 좋아하던 것도 잠시...죽겠어여. 첫째땐 거의 입덧없이 잘 지나갔는 데 이번엔 장난이 아니네여. '예비 엄마들의 모임'아지트에 가봐도 입덧에 도움되는 내용은 별로 없던데여. 혹시 입덧 다스리는 노하우 같은 거 있으신 님들 계시면 꼭 알려주세여.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