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시겠네요. 님의말씀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하게돼면 너무벽이 없어요. 저도그런 경험이있는데요..힘들더라구요
그런데요 여럿이돼다보면 꼭갈라져요.누가 무슨말을 했느니 안했느니 하면서요.. 친하다가도 뒤 돌아서면 흉 보고요. 저는 그게 싫더라구요. 저는 중간에서 입장이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본의아니게 오해도사고요.지금은 이사를 해서 그런일이 없지만요
잘지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보고 살아야하는데 어쩌겠어요 . 화해해야지요. 꼭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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