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더운 날씨에 수고!
다름아니라,
개인비서의 전화번호랑 일기장 때문에 그러는데요,
두 곳 다 모니터 창을 움직일 수 있는 막대(그걸 뭐라 하는지... 이 창에도 오른 쪽에 막대가 있잖아요. 화면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가 없잖아요. 그래서 참 불편하거든요.
저희 소음사모 회원들이 전화번호를 함께 이용하고 일기장에다 한 사람씩 매일 돌아가면서 일기를 쓰는데, 글이 아래가 짤려서 길게 마음껏 못 쓴답니다.
해상도를 높이라구 하셨는데, 해상도를 높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
어찌하면 좋은지 답해 주세요.
일기를 길게 쓸 수 있는 방법(우리 회원들은 워낙 글발이 뛰어나서 장문의 일기를 쓰고 싶어한답니다.)을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