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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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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낭자보시오

BY 진희컴 2000-05-31

오늘은 비가오네
집에서 뭐하고 있니
지금 경문이 엄마가 와서 나도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10층식구들 우리 클럽을 결성을 해봐?
나혜낭자 나 801호 경문이엄마 예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열심히배워서빨리통신 할수있도록 화이팅
해주세요.
나혜낭자 10층 식구들은 잠도 없나봐 어떻게 12시를 넘도록
컴을 하는지 놀랍구뭔
비도 오는데 그만 낮잠좀 자야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