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 미카가 열좀 받겄다잉? 그래도 난 재미있당게. 미카를 놀려줬으니. 히히히 우리 상추쌈을 위한 나의 삼행시를 진짜로 한수 지어 볼끄나? 상- 상쾌한 아침의 햇살속에서 추- 추억의 한장을 장식할 쌈- 쌈들의 우정이 꽃을 피운다. 어쪄! 다들 마음에 드는감?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라고이. 상추들아! 난 간다잉.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