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뉴져지, 4살된아이와 5-31일,sanfeanscico행비행기를탔다.(united air)한국사람이 많았고 승무원도 친절했다. sanfran에서 전화할줄을 몰라 외국인에게 물었더니 card를 그냥줬다. Newark도착,다음날은 아이와둘이서 지하철을 타고 manhatan시내로 가서 놀다가 아는사람과만나 new-york으로 갔다. 모든민족이 다산다는곳, 사람들이 많이다니고, 질서가 없어보였다. 지하철은 불도 꺼지고 시설이 아주안좋았다.100년이 됐다고,한국이 영나았다. 웬지 찝찝한 분위기 큰개를 데리고다니는사람이 많았다. 아이는ㄴ 개를보고 호랑이라고 그랬다.내일은 niagara관광예정.오늘은 비가와서 이렇게..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