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수에사는 주부입니다. 요즘 컴퓨터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있어요. 하지만 컴퓨터 배우는걸 잘했다고 생각해요.지금은 바빠서 그만 가봐야 겠어요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