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5

내가 나쁘다.정말....많이....밤새 씩씩대고있었던...


BY 쵸코 2000-06-08

웬지모를기분..
딱,부러지게 표현할수없는..그야말로 터질것 같은...
싫다.이런거...
무엇이든 지나친것에 대한 후회를 하고있다..어제부터...
지금까지...

자꾸 눈시울이 뜨거워짐은...또,왜일까?
집착은 상처를 남기는걸..절실히 깨닫고있다...

내탓이다...
.내탓이다...
..내탓이다..
...내탓이다...내탓이다...내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