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고생의 고민이 오줌이 네줄기로 나오는 것이었다. 견디다 못해 비뇨기과에 갔는데, 의사가 그곳을 보더니 키득키득 대며 대충 치료하더니 이제 한줄기로 나올거라고 했다. 여고생은 왜 웃냐고 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 왈..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단추가 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