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몸둘바를 몰겠습니다. 암튼, 제게 힘을 주신 정선영님, 손난숙님께, 와인 한잔 올립니다. 감삼다. 수지언니... 언니의 응답은 언제나 파라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데... 비결이 뭐에용??? 흐흐.... 언제나 사랑해요. 정선영님, 손난숙님, 아이시떼이마스! 님들의 맞춤친구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