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3
쥔장언니의 용준신랑님 무쟈 축하드려요..
BY 깨비 2000-06-13
무쟈 축하드려요..
그날 우린 쥔장언니의 짝꿍님 땜시 영화도 무쟈 재미있게 보구..
맛난것도 무쟈 맛나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고요..
그런데 좋으시겠어요..
쥔장언니처럼 성격 캡.. 유머 캡.. 외모 캡.. 이신 분과 같이 살고 계시니..
지가 남자라면 질투 했을지도 몰라요..
지가 여자란게... 안심 되시죠?
생각 축하드리고요..
오늘 하루 쥔장언니와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