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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너무너무 고마워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BY 루비 2000-06-13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아보기는 난생 처음인것 같네요.
오늘 저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정말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
이 은혜를 어찌 값을지....
전 앞으로 이 아줌마를 떠날래야 떠날수 없을껏 같아요.
이렇게 맘이 예쁘고,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신곳을 어찌 떠날수 있겠어요.
제가 이 컴에 앉아 있는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껍니다.
여러분 생일에도 축하 메시지 많이 많이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오늘하루 전 너무 행복해서 주체를 못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다음에 뵈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