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을 통해 이곳을 알게된지 7일째..
님의 글을 훔쳐 보면서 야후 메일 프로그램에서
몇번씩 연습을 했답니다.
곁에 있다면 박카스 한통 선물하고 싶은디..^^
배운거 잘 활용해서 동호회 가입하면
멋지게 가입인사 할랍니다.
감사 또 감사하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음악은..비쥬의 누구보다 널 사랑해..
내 마음이예용~
매일밤 토끼눈이 되었었던 sol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