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풀잎만 뜯어먹고 살아서 바람처럼 매끄어운 몸매 알락달락 흰 점은 어느풀밭을 거닐다가 찍혀운 꽃 자국일까 여우며 이리떼가 싫어 아흔아홉 고개 주름잡던'날캉한 다리에선 아직도 산풀 냄새 향기로운데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노인들 일반병원이동은 사설구..희안한게 사랑을 더 받고..그때는 친언니가 아닌 사촌들..맹꽁이랑 두꺼비 차이는 잘모..어르신들의 말씀이 맞다고 생..살구꽃님 말마따나 그럴수도 ..저는 학교다닐때 그날 차비랑..저는 중학교 때부터 용돈을 ..엄마가 인정이 많으셨네요. ..그러게요 전에도 안 좋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