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청소를 대충 마치고 아줌마 동네에 놀러 왔어요 마침 딸기쥬스님의 "감미로운 음악 이어듣기"가 눈에 띄더군요 지금 저 혼자 커피마시며 음악 듣는 중이거든요 좀 외로운 기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런대로 참을만 해요 딸기쥬스님께서 보내주신 팝송덕분이죠 뭐 감사하구요 이 번 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