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짓껏 살아온 날들 ...

나혼자 생각하기엔 남보다 도 더 별스럽고 힘들게 살아 왔다고
항상 생각 했어요.
하지만 ..바보 같은 생각 이라고 어느문득 무더운 날 생각이 들
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은 저같은 바보 같은 생각 들은 안가지고 살아 가고
있겠죠
산다는게 사람 산다 는게 거기서 여기 여기서 저기...별 스럽게 게 살것 ....같지만..비슷 비슷 하더라구료

그렇게 생각 하면 편하지 않을까해요

순리에 따르면 항상 편안 해요

모두다 저 같은 사람들은 되지 마시고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고독한 사람은 항상 고독이 함께 하기에 고독하지 않다는 말 어

쩌면 말안 되는 소리 같지만 그뜻을 잘 음미 해 보시고

즐겁게 들 사세요...

행복 은 항상 자기 맘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