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지들 장사속만 챙기는 나쁜 인간들...
지들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고 날뛰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만 하다.
조그만 시골에서까지 병원파업이라고 다들 문을 걸어닫고 있으니
무슨 환자가 자기들 봉인가?
만일 자기 부모.형제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그럴 처지인데도 파업이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진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나간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입장을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생각한다면 차마 의사가아닌 인간으로서 조금이나마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면 그럴순 없을텐데 말이다.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런 짐승만도 못한인간이라서 그런걸까?
또한편에서는 그런의사들을 달래려고 국민들 의료비 부담만 늘리고 정말 국민이 무슨 봉쯤으로 생각하나보다.
의료비 올리지 않고 자기들이 해결은 못하는건가 의문이다.
다들 정신들 바짝 차리고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