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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을 빚던 힘,ajoomma 보세요


BY 미스시즈오카 2000-09-08

예전에는 손으로 빚던 송편 모양새가 집집마다 여러 모양으로 요즘 같으면 송편 예쁘게 빚기 이벤트가 있을 법도 합니다.그렇게 정성을 드려 만든 어머님들의 송편이 기계가 대치하여 그시절이그립기기도 하지요

문득 어렵고 힘든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오는군요.
어려운 시절 가정에 따라서는 어머니들이 품을 팔아 자녀들을 교육시켜 오늘날 그런 인적 자원들이 세상을 지탱케 하는 힘,한국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이렇듯이 헌신적인 아줌마(지금은 늙은 어머니들)들을 모태로 한 힘은 지금도 면면히 이어내리고 있지요. 아줌마들의 교육열이 세계 속 10대 교역국으로 성장된 것일 것입니다

송편과 어머님의 솜씨,아득한 추억이 되었습니다만 아줌마의 위대한 자부심을 저는 늘 이야기 합니다
한때 저는 실직자들을 교육시키는 직업전문학교에서 창업자과정을 지도하면서 70-80년대 아줌마들의 감동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토종 마케팅' 아줌마들이 생활 전선에 나서 보험 세일즈,혹은 방문 화장품판매,책 세일즈 등등 엄마들이 때로는 등에 갓난 아이를 업고 생활을 헤쳐온 저력이 한국 아줌마들이 만든 토종마케팅이라고 말입니다.그렇게 어려움을 헤쳐 아줌마들의 힘에 의해 보험계약고,저축률이 세계에 내놓을 만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줌마들이 유치한 저축과 보험이 산업자본화 되어 그 자본이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입니다.

우리들의 힘,아줌마는 위대한 희망이며 저력입니다. 토종마케팅이 인터넷 시대에도 부활되어 중국시장,주변국 혹은 멀리 세계 시장을 개척하여 어려울 때 그대 어머니의 등잠뱅이에 방울방울 흘러내린 어머니를 우리 자신이 이어받은 본산임을 늘 느끼고자 합니다

네티즌님들 송편 곱게 빚어 서로 나누고 이웃과 함께 한국의 힘을 거듭 생각하시고 내내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