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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BY 빗물 2000-09-20

연습






가을 하늘이 무척이나 푸릅니다
햇살 가득한 창문 너머로
어렴풋이 옛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보고 싶다구
너무 보고 싶다구
말하고 싶지만....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못한체
오늘도 아쉬움에
하늘만 쳐다봅니다
눈물 머금은 눈은 추억속으로 빠져 드는데
옛님의 발자취는
서러운 흐느낌으로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