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무척이나 푸릅니다 햇살 가득한 창문 너머로 어렴풋이 옛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보고 싶다구 너무 보고 싶다구 말하고 싶지만.... 보고 싶다는 말 한마디 못한체 오늘도 아쉬움에 하늘만 쳐다봅니다 눈물 머금은 눈은 추억속으로 빠져 드는데 옛님의 발자취는 서러운 흐느낌으로 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