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발 저의 첫사랑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하게도 결혼 한지 10년이 다 되도록 그친구(안형주)가
꿈속에서 자주 나타 나는건 왜일까요?
그 꿈만 꾸고 나면 가슴이 설레이고 그때의 말못했던 감정이
살며시 되살아 납니다.
아마, 그 때의 그 감정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 속알이를 한것이
지금까지도 미련이 남아 내 인생에서 영원히 존재 하는가
봅니다.
어쩔땐 그 아이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지금의 신랑과는 너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렇다면 왜!?.......
아마 그 친구의 소식을 듣지 못한다면 아니 얼굴을 보지
못한다면 아마 영원히 죽을 때 까지 그 감정 그 느낌을 간직
한채 생을 마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나의 고민(?)을 풀 수 있는지...
그렇다고 그 초등학교에 가서 알아보기란 쉽지 않은 문제고
방법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 보내 주세요
부산 동대신동 동신초등학교 6학년 7반 안형주
지금은 나이가 34살
전 지금 대구에 살고 있어요
혹시! 남편 이름이 안형주 이신분 꼭 좀 연락주세요
전 지금 심각 합니다. 장난은 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