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전 결심을 했어요.
아~! 인제는 너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다.
수다를 떨다가..딸아이 얘기를 했고.
주제는 아이들의 친구였어요.
제딸의 친구들이..결손 가정이 많고..
친하게 지낸다고 했더니..
친구 왈....왜 니딸이 그런 아이와 친하냐고..
하필 니딸이...
헉~! 머리가 띵해 지더군요.
하필 니딸이라니...그런아이라니...
전 그랬죠?
어떤이유든 ..양부모중 누구라도 안계신것이
아이들이 선택한것은 아니라고
운명일뿐이라고.....
글구 우리의 일도 예측할수 없다고..
순간...잠시 말을 않던 친구..
글쎄~~~~~~~~!라더군요.
제주위에도 양부모 안계신 아이를
친구 부모님들이 도와주셔서
훌륭하게 자란 사람이 있어요.
앞으로 친구 사귈때..등본 떼보고 사귀어야 하나요?.
전 오랜 친구와의 절교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며칠이 지나도 그분노가 사라지지않는군요.
정말 화가 나는군요.
가서 증말 때려 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