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개월차.
모르는 사람은 아마 '야, 7개월차면 깨가...'어쩌구 저쩌구 할꺼다. 하지만, 난 무지 힘들다.
결혼이란 것에 환상(?)도 깨지고, 이젠 더이상 결혼이란거...
돌리고 싶다. 서로다른 사람이 만나 서로 맞춰가며 사는게 결혼이람거, 글구 이렇게 힘들다는 걸 요즘에 느낀다.
결혼 7개월만에 '이사람하고 더이상 지탱해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런 사람있음 손좀들어봐여. 네?!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