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2

매매춘 문화(1)-성당 주보에 신부님이 쓰신 글을 옮겼습니다


BY 말그미(안젤라) 2000-11-06

서울 종암 경찰서 김강자 서장은 미성년 매매춘 전쟁이다.
과거의 매춘은 성을 파는 행위에 초점을 ???것이기 때문에,오늘날 성을 사고 판다는 의미에서 매매춘이라는 말이 맞다.
오늘날 성의 메뉴가 너무나 다양 해졌다. 실제로 성관계를 가지지는 않는다고 해도, 다양하게 성적 쾌락의 대상으로 몸을 상품으로 파는 것도 매매춘으로 보고 있다. 매매춘의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이제 매춘행위는 개인의 성도덕이나 성윤리의 문제를 넘어 하나의 확고한 성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배꼽 밑에 노랑 나비를 붙인,일류 모델 이승희는 몸을 파는 여자가 감히 꿈꿀 수 없는 인기 스타의 대접을 받고있다.
동네마다 미인대회다. 여자들은 성적 상품가치를 인정 받기 위한 필사의 노력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다. 이천의 도자기 아가씨,울산의 배아가씨,안동의 한우 아가씨,대부도의 포도 아가씨,경산의 능금 아가씨,남원의 춘향 아가씨,진영의 단감 아가씨,진해의 배꽃 아가씨,제주의 감귤 아가씨,부안의 양파 아가씨,금산의 인삼 아가씨,고양의 꽃 아가씨,영광의 굴비 아가씨 .........
미성년 매매춘이 성행하고 있고, 외국으로의 섹스관광 또한 문제다.우리나라 유흥업소종류도,가지가지 별희한 것도 다 있다. 술집만 해도 포장마차에서 부터 단란주점,가요주점,호스트바,꾸이집,룸쌀롱,나체쑈하는 술집 까지. 춤추는데도 많다. 무도학원,캬바레,나이트 클럽,노인회관. 이상한 관광도 다 있다; 묻지마 관광, 묻지마 드라이브,묻지마 바캉스. 무슨 방도 많다; 전화방 비디오 방,소주방,휴게방,제비방,아빠방,보도방,티켓다방,남봉다방,호다방. 몸 푸는데도 많다;이상한 이발소,안마 시술소. 탕도 많다; 증기탕,터키탕,자갈마탕.
매매춘 문화 이대로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