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고 저녁엔 야대에 다닌다.
전문대이길 망정이지 만약 정규대 였다면,,,아흐, 생각도 하기싫다.
2학년 졸업반, 이제겨우 한달만 다니며, 기말고사 하나 남겨두고 있는데, 난 학교가기가 싫다.
2년동안 쭈욱 그랬다. 학기초만 되면 '나 관둔다'고 안다닌다고 엄마와 그를 괴롭혔다. 이제좀 잠잠해질만하니까, 이젠 막바지에 두고 졸업이 눈앞에 있는데, 학교가기가 싫다. 어쩌나. 정말이지 죽고만 싶다. 학교를 가도 적응을 못하고, 공부(?), 책은 아예 눈밖이다.
나이나 적은가! 그것도 아니면서 머가 그리 불만인게 많은건지...너무 한심하다.
학교를 안간다고 내가 할줄아는게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구, 그렇다고 학교 안 다니고, 여행을 맘편히 할수있는 것두 아니구.
단지 난 이렇게 컴에만 하소연하구 산다.
이런게 내가 사는 삶이긴 싫었는데...
이렇게 살구 싶진 않은데...
죽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