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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월


BY silmuci 2000-11-26

◐세 월◑


흘러 가면 돌아오지 않고

찾을 수 없는 것이 세월이건만


우리의 청춘은 흘러 가는 강물

한숨의 허무감을 남긴 채 흘러흘러


사라지는 젊음이여

청춘이여, 세월이여


내 모든 것을 주고파

나 외로이 홀로 남는다.


무심하게 사라진 세월

어디서 다시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