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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건지...잘한건지....-1탄-


BY 후후 2000-12-08

저는 그래픽을 하며 먹고살지요.뭐...그림도 그리고 아이들 영어인터넷 교육이요...
결혼한지도 이제 5달이 조금 넘었지요...히히
회사도 다니고 있었지요...아직 젊어서 놀기엔 이제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요..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일어났지요.
그 회사에 사장이란 작자가 여직원과 대낮에 외근 나간다며 얼레리 꼴레리를 한다는 것입니다.그 조건을 받아주면 연봉도 올려주고 이 험한시국에 짤릴일도 없게 만들어 주지요....아무리 실력이 없어도 팀장이 되지요..저는 이 사실을 알고 광분 했지요..이런 회사는 다닐수 없다고요..물론 사장은 저한테는 요구를 안했지요...제가 못생겨서 그런가 봐요..하루는 동료가 힘들어하길래...이유를 물으니...바로 그런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 웹팀은 모두 회사를 나왔지요...
정의를 위해서....
그러구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지요...근데 기분이 이상해요..
그래서 오늘은 그때 함께 정의감에 불타있던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왠지 소주나 한잔 해야할것같아요...
참고로 그회사는 영어 어린이 교육사이트 입니다...
궁금하시죠? 조회 건수가10분만 되어도 2탄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