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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모,정성,솜사탕, 순진,풀잎이슬,마리아,다예,동해야~~~


BY 바늘 2001-02-01

경사모,정성,솜사탕, 순진,풀잎이슬,마리아,다예,동해야~~~ 우리집에 놀러오렴(이뿌쥐 내방이당 ㅎㅎㅎ) 작년 가을~ 떨구어진 잎새에 우리 얼마나 아름다운 사연을 적어 놓을 만큼 좋았는지, 너희들은 다 알거야. 그런데 요즘 우리말야, 그 떨어진 잎새의 걸어가는 길 따라 그리 산산히,아니 그래도 흔적들은 남아 있지만... 난 너무 아쉽구나. 떠나간 이슬이를 생각하면 바늘언니는 너무나 마음 아퍼. 그래도 늘 다정 했던 이슬이에게 이 바늘 언니가 작은 선물 하나 전했던것이 너무나 다행이었어. 매번 벤뎅이회 사준다 하고 만남이란게 왜 그때 그리 쉬운일이 아니였는지, 남들은 한번 보고 만나자 하고 두번보고 번개도 잘하더구만... 난 이곳에서 만나 많은 시간을 그리 했으면서도 실제 얼굴보고 마주 대한다는 것이 정말 두근 거리고 만난후 좋았던 사이에 혹여... 수많은 염려를 하고 또 하고... 에고 그러다 보니 우리 이슬이 얼굴도 한번 못보고 너를 그렇게 떠내보냈구나. 이슬아~~ 너 이 언니 잊지는 않았겠지? 늘 밤이되면 수다방 열어 놓고 이 많은 식구들 지둘리고 그러더니... 잘살고 있겠지? 난 이 싸이버 공간에서 만남도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해 그래서 가아끔 속상하고 맘 아프고 그렇단다. 누구와 만나던 진실 그게 중요하자너, 이슬아~~~ 너를 이렇게 불러 볼 수 있으니 좋구나. 너 보고 싶어~ 우리방 식구들 모두 널 기다리는데, 넌 문열고 언제 들어올거니? 이상하다 말하다 보니 이슬이에게만 말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