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지금이 몇시지? 시부 아침은 차려드렸던가? 후다닥 시계를 보니 9시 반경.. 맞아. 신랑 출근시킬때 같이 드셨더랬지? 휴~ 밥을 하고 또하고, 국수를 삶고, 떡국을 끓이고, 난 요즘 매일 꿈에서조차 시부 밥을 끓여내느라 정신이 없다. 정말이지 악몽이 따로없군. 모신지 일년이나 지났는데 왜 새삼스레 이런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