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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이네...-.-;


BY neckline 2001-03-09

어머나!
지금이 몇시지?
시부 아침은 차려드렸던가?
후다닥 시계를 보니 9시 반경..
맞아.
신랑 출근시킬때 같이 드셨더랬지?
휴~

밥을 하고 또하고,
국수를 삶고,
떡국을 끓이고,
난 요즘 매일 꿈에서조차
시부 밥을 끓여내느라 정신이 없다.

정말이지 악몽이 따로없군.
모신지 일년이나 지났는데 왜 새삼스레
이런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