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해라
이런저런 사연들을 읽어보니 참 너무도 가슴이 아퍼라.
나역시 이런저런 갈등속에 오늘도 내자신을 학대했더니 지쳐버리네요.
나라면 감당도 못할 엄청난 일들에 흐느끼는 여자들이 너무도 많다.
너무도 싸가지없는 남편놈들도 많다.
너무도 상식밖의 시집이라는 사람들....
차라리 혼자살고 싶어라.
이제 겨우 11개월이 채 못된 딸아이를 데리고 내가 홀로 살아갈수 있을까?
어떻게?
마누라를 왜 그렇게 취급하나.
처가는 개떡같이 알면서 지네집은 떠받들라니.
싸가지없는인간.
홀시어머니있는 집엔 시집도 가지마라.
교통사고나 나서 죽으면 차라리 좋겠다.
이혼도 필요없고, 보상금도 있을테니 모두 해결되는셈 아닌가.
이렇게 간악하고,살벌해지는 내가 끔찍히 싫어 또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