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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증


BY sooklm 2001-03-29

남편은 10년이 넘게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쇼핑몰을
한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여건이 맞지않아 3달 사이에 직장을 두번이나 옮기게 되었어요.
지금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새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직장건강보험증도 나왔어요.
그런데 4,5일전에 왠??지역건강보험증이 날아오더니 어저께 고지서가 나왔어요.
공단측에 전화를해서 알아보았더니 1-2월에 직장보험자격이 상실되어
자연히 지역보험자격이 생겨서 고지서가 발급되었다고 하더군요.
자동차세와 재산세로 표준을 잡아 1-2개월 보험료가 77,000원이 나왔는데 정말 이것을 내야하는건지 묻고 싶고 화도 납니다.
보험증 한 번 쓰지도 못하고 그 돈을 내야하는것도 그렇고 공단측 마음대로 연락한번 주지 않고 지역건강보험증을 만든것도 납득이 되지 않구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세금 한 번 밀리지 않고 냈는데 이건 정말 너무 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