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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요. 아침에는 비가 오더니 차츰 맑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비가 멈추는 것을 보고서.. 산에 잠시 올라갔습니다. 어느새 익숙해진 산길.. 축축해진 산길을 걸었습니다. 약숫물도 떠먹고 오솔길도 걸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산이 새삼 친근감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런말 있죠... 왜 산에 오르는가...산이 거기 있어서 오른다.... 다이어트덕분에 몸이 가벼워서 산길 걷기가 편했습니다. 쵸코님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길을 같이 걸으면 더욱 좋을거란 생각.. 내 욕심껏 자주 만나기엔 너무 멀리 있구나...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쵸코님.. 나는 편한 삶인가요. 게으른 삶인가요.. 매일 어린애처럼 보채는 나를 혼내기 바쁜 쵸코님.. 다음주면 시간 날런지?? 암튼..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내일 또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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