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요.
결혼한지 13년된 삼십대후반 아줌마이지요.
연하남편과 살다보니 스트레스가 많답니다.
제일 스트레스가 되는게 뭔지아세요?
친구부인들 때문이지요.
저희남편 친구부인들은 아직 삼십대초반이거나 중반정도인데
저는 벌써 사십이 다되어가니...
생머리 휘날리면서 모임에나오면 진짜 왕짜증.
저 또한 생머리 해보지만 어울리기나 하나요.
요즘 아예 적당한 타협을 했답니다.
적당한 파마머리에 옷을 아예 어리게입는것이지요.
때론 힙합바지도 쫄티도 마다하지않고 입는답니다
몸이 받쳐주니 다행아니겠어요?
남들은 능력있다고 농담하지만 저는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