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들어온 딸1 아들1 인 31살의 아줌마예요 흥미가 생겨서 해보는거라 조금은 설레네요 누구 저랑 친구 하실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생활에 의미를 찾고 싶거든요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서요 딸 아이는 4살이구요 아들은 2살이예요 그리고 신랑은 장남에 장손이구요 제사가 한달에 한번이죠 답답해요 기분이 그래서 좀 꿀꿀해요 결혼 5년차인데두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