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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의 무성의한 태도


BY kmg0633 2001-06-01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4월말에 아이 돌잔치를 하고 찍은 사진을 평소 다니던 사진관에 맡기고 다음날 찾으러 갔더니 다른 사람한테 우리 사진을 내어줘버린 후였습니다. 바뀐 사진은 웬일인지 지금 현재까지 찾으러 오질 않았고 전 3일에 한번 꼴로 찾아가서 사진속의 주인공을 찾아봤냐고 물었고
돌아온 대답은 어쩔수없으니 기다리라는 말 뿐 입니다.
이젠 혹시 사진이 찍히지 않은 필름을 갖다준것이 아니냐는 억지까지쓰는군요.
제가 사진속의 아파트까지는 찾아주었는데도 사진관에서는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기에 더이상 시간을 낼수가 없거든요.

필름 한통 얼마하지 않는 것이지만 그 필름밖에 저희 아이의 돌사진은 없답니다.
저희에겐 소중한 기록이기도 하고, 너무나 무성의한 태도에 화가 나서요.

어떻게든 보상이라도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꼭 제 억울함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