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리들의 자화상"친구"
감독:떠벌이
만화각색:cizmail
제작:아줌마 소극장
친구라는 영화 보면서 옛날 생각도 마니 나고 초딩핵교
댕길때부터
지나온 시간들이 억수로 생각 마이나더라
선생님은 열시미
침 티기가메 공부 갈치는데
옆에 짝꿍이랑 책상에 줄 끄갔고
넘어오면 한대씩 쥐박고
학교앞에서 친구 만나면
괴로피가 도망댕기고
,,,문방구의 쬐만한 오락기
뽀사질 때까지 하고
방학이면 촌에가서 밭이란
밭은 다 싹~ 쓰리하고
그랬다아이가!고딩때도 똑같이 기막키지뭐
...천날만날
지각이나 하고.
..수업시간엔
언제나 그랬듯이 딴짓 하고
,책만 보믄 잠와서
졸고,
쉬는시간 땡하믄 뺀또나
까묵고
그라고 또 우리가 쫌 떠들었나...
맨날 시장바닥 아이가.자갈치 하하하 ~야자시간엔 몰래기 도망
댕기 고..
그카다 껄리가 팔이
뽀사지도록 벌 받고
청소도 겁내 했다
아이 가.뒷골목에서 얼라들
하고
쌈박질
하고..
.아직도 시다바리 하믄서 어설픈
양아치 흉내내는 넘덜
있을끼 구만은...
이런 아득한 일들이...
그저 웃음 만 난다아이가.영화 참 잘 맹글었더라... 장동거니,
유오성이도 낀내주더라...우째 그리 멋지던지
마 뽕 갔?〈?
아이가.지금쯤 나의 친구들은
뭐하고 있 을꼬???
졸업후 객지로 돈벌로
나와뿌가 꼬 소식도 모르겠따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들은 이바구 에 의하면
다들 공부 입빠이 해갔고 대핵교
졸업하고하나는
유치원
선생하고...
간호선생도
하나있고,
미용 전공한
친구도 하나있고...
아직 정신 못차린
날라리 같은 가시나도 있을테고.
..별의
별 직업을
다 가진 친구들 엄청시리 많을끼구 만
..신혼이라
웃고 사는 애덜도
있는데...
내 담에 지지리 복도
엄서가 남의 집에 쌀 꾸로가고일하러 다니믄 우짜노???
그래 도 모른척 하지마래이~ 서운타아이가지금쯤 뭐하고 있는지 몰라도 오늘따라 칭구덜이 더
보고잡네!!!
다 빛바랜 추억이 되?≠嗤?IMG src="http://kr.cizmail.com/cizmail/images/character/2_1202_3.gif"> 칭구덜아~~ 느그들 잘 살고 있제?,건강하그래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