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버님 아주버님..
저는 정말 잘하구 싶구요. 우리 부모처럼 잘 지내구 싶어요.
저를 며느리가 아닌 딸처럼 생각하구 서운한 일이있더라도 예쁘게봐주세요. 항상 몸이 약하신 어머님도 불쌍하시구... 우리아버님시장에서 밤낮바껴서 고생하시는아버님도 불쌍하시구... 희귀한병에 걸려 정신적으로마니 힘든 아주버님도 불쌍하구.. 이렇게 불쌍해 하다가도 본전생각에 화가 나는 내자신이 너무 밉고 싫어지네요.. 묵둑둑한 성격에 살갑게 대하지는 못하지만
제 속맘은 정말 잘하고 싶어요. 어머님 아주버님 빨리나으세요..
저 앞으로도 딸처럼 잘할께요. 손주재롱 보시면서 이젠 편희 사세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이젠 자식 덕 보시면서 앞으로 남은여생 행복하시기만했음 좋겠어요..
사시는동안 몸건강하시구 편안하세요
저앞으로 정말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