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도 잠자리에 먼저들어 세상모르게 자구있구나...
결혼전엔 아니 일년전 에는 술이라고는 입도못대던 내가 이젠 술이 친구가 되주고 있는걸 아는지!
성민이랑도 잘 놀아주지않구 집에모면 씻구 밥먹구 자기 바쁘니 하루종일 자기 기다린 난 정말 바보같아....
이런게 내가 꿈꿔온 결혼 생활은 결코 아닌데....
아웅다웅 에쁘게 살고싶었는데 자긴 어느세 날 술 하구 친구하게 만들어 버렸단걸 알까?
메실주 반병이 모자라 소주 한컵을 마셔야 기분좋게 잠을자는 날 알면 놀라겠지?
자기탔이라고 말하고 싶진않아 그저 내생활이 무료하고 지루할뿐이지..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야할지 아님 내생활을 찾아 당신한테 기대지 말아야할지....
결혼전 내꿈은 현모양처였는데....
참어리석었던거같아.
당신삶 내삶 다따로 인것을............
하여튼 오늘도 혼자남은 이밤에 술한잔먹으며 잠을 청해봐야할것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