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둘에 한 가졍의 주부입니다.
주부로서 하는일은 늘 반복이죠..
남편의 출근을 돕구나서 아이들 학교 보내구..
그러면 그때부터는 집안일의 시작이죠..
얼마전부터 남편에게 인터넷을 배워 이렇게
글을 올리구 있죠..^^
저는 주부로서가 아닌 지금의 내 현실에 만족을
하면서 살아가구 있답니다.
가정이 정말 화목하구 늘 변함없이 이루어 지는데두..
각자의 많은 노력과 인내가 있다구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편이나 저나 각자의 현실에
최선을 다하구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주는 월급을 단 얼마라두..
쉽게 쓰기가 어렵답니다.
저는 시장을 볼때나 쇼핑을 하더라두 이것 저것
알아보구 결정을 합니다.^^
제가 젤루 이용을 많이 하는 곳은 ..킴스클럽입니다!
가격이 꽤 저렴하더라구여..
세상사람들이 걷보기에는 다들 아무 문제 없이
잘들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말들을 들어보면..
누구나 인생의 걸림돌이나, 시련, 아픔등이
있다구 보입니다.^^
전 또...집안 어딘가에 있는 쓰레기와 먼지를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힘내세요..^^